월수금 저녁과 화목 오전에 운동을 오느라 거의 매일 락카룸을 이용하는 중인데 락카룸에 근무하시는 여러사원중 제일 눈에 띄게 청결과 부지런함에 샤워후 나오면 상큼함을 느끼게 하는 사원이 있어 칭찬하고자 합니다 부지런히 움직이시며 머리카락이며 젖은 발수건을 늘 교환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칭찬하고픈 이름은 김빛나 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