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로 반겨주는 모습에 늘 기분이 좋다. 한겨울 추운날씨에도 반기는 기쁨에 추위도 잊는다. 화도문화센터에 얼굴이며, 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새벽일찍 부터 애쓰는 프런트 식구들께 박수를 보냅니다.꾸벅! 밝은미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