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화목 저녁 8시 타임에 4레인에서 배우고 있는 48세 주부입니다^^ 화도 체육문화센터 개관때부터 수영을 시작하여 코로나때 쉬다가 3년 만에 다시 수영장에 오게되었습니다. 현재 타지역 수영장공사로 오시게되어 현재 저희에게 수영을 가르쳐주시고계신 선생님 덕분에 다시 용기가 생기게되어 부지런히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어찌나 잘 가르치시는지 저는 화목 저녁수영은 """정말 아파죽어도 나와야지~"" 싶을정도로 매시간 매시간마다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한순간 한순간 모든시간열정을 가지고 우리들에게 가르치는 선생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드립니다 선생님 수업시간은 한순간 한순간 모든것이 정말 값지고 귀한시간이라 같이 배우고있는 4레인 회원분들 역시 빠지지않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저말고 다른 회원님들도 선생님 너무 좋으시다고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하셨음 좋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선생님께서 옆지역 곧 공사끝나고 혹여나 힘드셔서 화도 저녁타임 그만두시면 어쩌나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많은 회원분들도 원하시고 저또한 너무너무 선생님께서 끝까지 저희와 함께하심이 절실한데 선생님 저희와 함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관계자분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선생님 저희와 같이 할수있도록 꼭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