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없습니다. 언제나 환한 얼굴로 인사 하시고 열정과 혼신을 다해 참 교육을 실천 하시려는 백 선생님 칭잔합니다. (백종원 아님 ) 가끔 수강생 들이 짖궂은 장난을 해도 다 받아주시고 질문을 하면 다 답해 주시고 건의 를 하면 다 들어 주시는 백 선생님 사랑 합니다. 이런 사람 없습니다. 실력이 부족한 사람을 질책하지 않으며 일일히 개개인 강습을 통해 실력을 향상 시켜주시며 부족한 부분을 한사람씩 지적해 주시니. 이 또한 감사할 일이 있겠소. 마지막 으로 부탁 하나 드립니다. 3.4 번 시합과 스노우 클잉 은 적극적 으로 부탁 드립니다. 이만 즐거운 하루 보내 십시요.~ 백 선생님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