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8일(금) 20시경 런닝머신을 타던 한 회원님께서
심장마비 증상으로 의식을 잃으셨습니다.
그 순간 두 회원님께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뛰어들어
심폐소생술을 실시 하셨고, 119구급대가 올때까지 응급처치를
잘 해주신 결과 현재 다시 건강을 회복하시고 조만간 다시 운동을
오실수 있다고 합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장님께서는 이 두분을 초청하여 2019년 3월 13일
'정의로운 시민상'을 수여하였습니다.
박석운, 손근만 두 회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화도체육문화센터 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