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늘 한결같이 토요일 오후에 수업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애매한~ 토욜5시 수업 어디 가기도 어디 갔다오기도 참...어정쩡한 주말시간에 강습을 하셔서...회원들도 쌤도 불편한? ㅋㅋ 시간이였는데도 9년동안 꾸준히 수업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9년동안 정말 많은걸 배우고갑니다..좋은 회원들과 많은추억도 만들어 주시고 바다수영... 계곡야유회...1박2일 펜션여행..모든걸 잊지 못할꺼같습니다.. 쌤...정말 감사합니다...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