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항상 모든걸 쏟아내시며 수업하시는 임쌤께 감사드리며, 타성에 젖을때마다 일침을 가하시며 또 힘을 주는 열정의 아이콘... 2년전에 처음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운동을 할수있는건 아마도 임우경쌤의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간간히 센언니의 카리스마도 내뿜으며 회원들 한명한명 정성껏 지도해주시는 모습을 볼때면 죽음의 다이어트 운동을 잘 선택한것 같아요. 호평동에 사는한 끝까지 이 운동을 계속 할 생각이예요... 죽음의 다이어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