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본 참가 선수들의 역영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게 남아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가슴에서 우러나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저희 직원들은 더욱 분 발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어제 대회에 참가하신 200여명의 선수및 보호자 여러분들게 감사 드리며, 얼마남지 않은 2011년 잘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