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수영을 했었고, 지금은 육아로 인해 운동을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심야수영이 생겨서 큰마음 먹고 시작을 했습니다.등록하고도 잘 다닐수있을까 걱정도 많았고, 잘 배울수있을까 했었는데, 심야수영(원종철선생님..초급반)선생님을 만나서 다시 수영에 재미를 느끼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잘 안되는부분을 꼼꼼히 얘기해주시고,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심야수영 1달밖에 남지않았지만,열심히 배워서 자유형은 제대로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