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새벽반 관리 여사님의 깔끔한 수영장관리에 감사와 칭찬을 드립니다. 이른 새벽 샤워장의 요상한 냄새를 늘 확 잡아주셔서 쾌적한 분위기를 선물해주시는 여사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씩씩한 미소로 쉼없는 관리업무에 열중하시는 여사님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