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 수영교실에 다니고 있는 황선영 엄마입니다. 현재 월,수,금 강습을 받고 있는데 아이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매일 강습을 받기위해 안내데스크에 문의를 했습니다. 마침 제가 처음 수영접수 할 때 친절하게 잘해주셨던 분이셔서 인상적이었는데 그 분이 마침 데스크에 계셔서 궁금한사항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여직원분은 처음에 제가 보았던 그 친절함 그대로 상세하게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우리아이의 건강까지 염려해주시는 여직원분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하는일도 쉽지 않은 일인데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아참 그여직원분은 긴생머리에 안경을 쓰셨던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