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에 강습 듣는 회원입니다. 여러 선생님께 강습 들어봤지만, 장혁순 선생님같은분 첨인거 같습니다. 번거롭거나 귀찮을 일도 대충 지나치치않고 꼼꼼하게 잘 지도해주십니다. 참 열심히 가르쳐주신다 하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유머러스하기까지 하시구요... 덕분에 즐겁게 수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