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수영을 합니다 월말에는 30분의 자유수영시간이주어지는데요 지금까지보면 모든 강사들은 코치 대기실로 들어가서 쉽니다 하지만 유재영 강사님만 들어가서 쉬지않고 수업끝나는 시간까지 항상 자릴지키고 앉아 계시네요 또 새벽수영이다보니 늦게 오시는 강사님도 계시고 심지어는 결근하시는 강사님도 계시지만 유재영 강사님은 한번도 지각이나 결근이 없으시네요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항상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주시니 수업받는 저희들도 기분좋아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