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주부수영 오후에는 어린이 수영을 하고 있는 가족입니다. 수영을 오랫동안 배웠지만 늘지 않는 실력에 부담스럽기만 했는데, 장혁순 선생님을 만나고나서부터는 즐거운 수영이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차근차근... 그리고, 잘 못하는 부분에 대해선 정확하게 코치해주시는 걸 보고 감동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한명한명 빠지지않게 항상 바로잡아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더욱 신뢰하게 만들었어요. 장혁순 선생님이 센터에 오래오래 계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