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감사합니다. 1년 가까이 강사님의 많은 가르침으로 이제 조금 수영이라는 운동에 재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젠 4월 28일이 마지막 자유수영 시간을 끝으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어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기원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