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익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늘 몸으로 반복하여 가르쳐 주시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쌍둥이 가르치시느라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민채민솔이 할머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