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계탄날 수영복을 입은 後 바로 가는 곳! 따뜻하다는 생각에 힐끔, 온도를 보니 40도 와~ 온천인가? 그랬답니다!! ㅋㅋㅋㅋ 바람이 쌀쌀해~ 이불속에서 갈까말까 맨날 망설이다가 큰맘먹고 센타로 향하곤 했는데,, 음~~ 손난로를 한아름 선물받은 느낌(갸우뚱 갸우뚱)이랄까.. '증말' 고맙습니다!!! 마음속까지 데워진거 같았거든요!!!! *새벽 4시부터* 수고하시는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낌없는 칭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