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차, 부모님집에(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에 내려와 있읍니다.

운동을 하고자, 하고자 근처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수영을 하고 있으나, 

거기서 근무하시는 분의 근무태도가 너무나 불량해서 몇 글자 적자합니다.

몇가지 문의사항이 생겨 화도체육문화센터에 전화했읍니다, 근대 거의 짜증섞인 목소리로 안내시던군요. (그때는 그려려니 했읍니다.)

7/13일(금) 19:00~20:00 그분 혼자서 근무하고 있었고, 수영장 입장권을 부탁드렸읍니다만, 키호스크를 이용하지 왜 자기한태 발급을 요청하는 식의 아주 짜증섞인 목소리로 응대를 하시던군요.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라고 있는 자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오히려 그분의 태도는 서비스 마인드 제로에 오히려 시민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아 매우 안타깝읍니다. 

제가 보기론 그분 여기서 오래 근무한거 같은 느낌을 받았고, 그렇기 때문에 텃새 같은 느낌을 받았읍니다. 

만약에 티켓팅을 요구 하는 것이 그분의 업무가 아니라면, 요청한 저의 부주의겠지만, 분명 티켓팅하는 것도 그 분의 업무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