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락커룸 시설 관리해주시는 황정숙님을 아주 많이 애정합니다 늘 옆에서 봬면 묵묵히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하시며 회원들과도 밝게 얘기하시는 모습에서 훌륭하시다 느낍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넓은 락커룸, 샤워장을 작은 몸으로 쓸고 닦으시느라 땀으로 젖은 셔츠를 보고 그동안 느낀 고마운 마음에 짧은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