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는 방법을 이제야 배웠네요. 몇달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얘들을 데리고 수영장을 갖다가 차 열쇠를 분실했습니다. 결국 차를 센터에 두고 오게 되었는데... 남자 탈의실을 담당하는 분이 키를 찾아주셔서 며칠이 지나서야 차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키 분실한 사정을 잊지 않고 신경써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달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잘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