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생님들 봐왔지만 정말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열심이신 선생님은 못봤습니다. 정말 칭찬합니다. 아는 형님 말투로 "아주 칭찬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