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다닌지.. 이제 4-5달쯤 된거 같아요. 일어나기 힘들어도, 수영 다녀오면 하루가 활기차게 시작되서, 안빠지고 가려고 노력중이에요. 말 안듣는 회원도 많고, 기초반이라.. 답답하실텐데도 열심히 알려주시려고 하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 새벽에 누구나 힘들텐데, 짜증한번 안내시고^^ 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