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 강사님이 4번 정도 바뀌면서 진도를 나가는데 많이 힘들엇습니다. 그런데 임시로 기초반을 3주 정도 와주셨지만 정말 진심으로 수업해주시고, 틀린자세도 잘교정해주시고,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무엇보다 한 사람 한 사람 엄청 무거웠을텐데 다 잡아주시고 정말 수업시간 마다 힘들엇을거같은데 웃으시면서 잘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1월18일금요일이 마지막 수업이었는데 마지막까지 걱정해주시고, 용기를주어서 수영이 정말 재미있다는걸 느끼게해주엇습니다. 가르쳐주신 것들 잊지 않고 수영을 열심희 다니고싶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