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11시부 강습받고 있습니다. 한 명한 명 자세 봐주시고 포인트레슨 해주셔서 수영에 자신감없던 저도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항상 잘 살펴주시고 기분좋게 수영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드리고.. 마스터반이 될때까지 꼭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수의 의견(혹은 오해)이 다수의 생각을 바꾸거나 규정지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1시부 강습생 대부분이 저와 같은 의견이며 이원구 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