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에 인색하여 남을 칭찬해 본적이 별로 없지만 테니스라는 운동을 시작하여 유재성 코치님을 만나고 테니스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흥미뿐 아니라 같이 레슨을 받아도 서먹할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클럽으로 묶어주셔서 대인관계도 넓힘과 동시에 테니스라는 운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고 힘들법도 한대 항상 웃고 테니스도 잘 가르쳐 주셔서 너무나 좋습니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