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시 아쿠아반 입니다 열심히 하다가 수술을 해서 쉬는 중인데 너무 가고 싶네요.. 이정영 선생님이 생각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흐트러짐이 없이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가 좀 힘이 빠진것 같으면 구령을 넣고 정신없이 50분이 간답니다.. 조금 쉬다가 5월부터 다니는 회원이 전화가 왔더군요 여전히 열심히 하신다고... 저 보고 빨리 나오 라구요.ㅎㅎ 선생님 6월부터는 나가 볼려구요.. 선생님 그때 뵈요................^*^ 그리고 회원님들 열심히 수업중인데 중간에 나가시는 분들 특별한 일이 아니면 끝까지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