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네요 왜 그렇게 물속으로 가라 앉는지 그때는 얼마나 창피하던지... 뭐 지금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때처럼 창피하지는 않으니까요 나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모든게 쌤 덕분입니다 수업중간중간 좋아요 그렇지 용기를 주셔서 자신감 충만해졌나 봐요 고맙습니다!! 좌절하지 않게 여기까지 이끌어 주셔서요 아줌마들은요 강함보다는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구요 처음 시작한다는게 되게 부담이거든요 벌써 기초반 끝나고 중급으로 올라간다고 하니까 서운하네요 가르쳐 주신데로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얼마남지 않은2010년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소원하성취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