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샘을 만나서 강습을 받으면서 자세 교정도 많이 되고 수영을 하면 할수록 즐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사님이 바뀌고는 처음에 많이 힘들었다고나 할까요..호호..하지만 힘든만큼 마음으로 느껴지는 이기분은 아주 상쾌하고 좋답니다. 할땐 힘들고 지치지만 하고나면 우아~~~개운한거있죠... 수영은 아직 잘 못하지만 강습시간 만큼은 열심히 하려고 해요.... 못하더라도 잘 가르쳐 주세용~~~~~ 장창샘 수영 너무 잘 가르쳐 주시니 강습때마다 늘 감솨 감솨 드려용..... 장창샘 홧팅...우리반 모두 홧팅....^^ 토욜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