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문**
등록일자 : 2016-06-03
몇개월만에 수요일 부터 아쿠아를 시작했는데
역시 우리 선생님 멋쟁이..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 하시고
그 많은 회원들인데도 일일이 기억을 하신답니다..
제가 수술한걸 아시고 심한 동작을 하지 못하게
얘기도 해 주시고 조심 하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너무 고마웠지요..
너무 열심히 해서 집에오면 기운이 없어요 ㅎㅎ
연휴 잘 보내시고 오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