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에서 항상 즐겁게 운동하고있는 50대 아저씨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좌도 제가 수영을 할수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같습니다 특히 접 배 평 자 ,,, 남들 얘기로만 알던 수영의 기술을 불과 6개월 만에 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얻게되었습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누구보다 정확하게 상냥하게 수영의 모든 흥미를 알게해주신 문혜진 선생님!!!! 전 선생님 없었으면 아마도 수영장 근처에도 안갔을거에요 자신감을 가르쳐주시고 할수있디는 긍정의 힘을 깨닫게 도와주시는 선생님게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까요 지금은 수영장에 가고싶고 수영을 제일 사랑하게되었어요 저의 변화를 만들어주신 문혜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선생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