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오만원에 갑질하는 사람들앞에서 허리 굽히지 마세요. 강사님 잘 가르쳐 주시는거 11시반 회원님들 모두 인정합니다. 개인적으론 친근해서 좋았구요 강사님 말씀이 좀 많으셔서 그렇지 나쁜분 아니시라는거 압니다 힘내세요 이원구 강사님께 수영 마스터 할때까지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 강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