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쓰, 수영을 하고 있는 한이아빠입니다. 문화센터를 이용하면서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번주 운동중 물을 마시려고 정수기에 갔는데 왠걸 종이겁이 기존과 다른게 있더군여... 사용량 이 항상 부족해서 두번 세번 마셨는데 요건 "딱" 맞는 사이즈이더군여 ^^ 이런 세심한 변화와 열정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어느 분의 아이디어에서 바뀌었는지 몰라도 정말 회원을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세심함이 보 이는 행동이어서 마음까지 뿌듯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