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10시반 다니는 회원입니다 저도 체육을 전공했고 아이 둘 낳고 몸이 굳어서 다시 정석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다시 배우고 있어요 예전에 모든 영법을 다 배웠지만 우승호 선생님께 다시 배우니 제가 배운건 엉망인 자세였더라구요 원리도 정확히 알려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수영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싶습니다 정확한 자세로 천처히 반복하며 연습을 하니 그동안 알려주셨던 것들이 하나씩 이해와 몸에 적용이 되어 정말 신기하고 재밌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여러사람들에게 배워 봤지만 우승호 강사님은 정말 일타강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빨리 배워서 엉망이였던것을 후회해서 , 지금의 진도 너무 좋습니다. 더 빨리 급하게 배우고 싶지 않아요 .... 선생님이 가끔 소리가 크신게 화나서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고 정확하게 열심히 지도하시려고 하는것을 물론 회원들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월수금 일이 생겨 못갈때마다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피드백!! 부탁드려요 수영 잘하고 싶습니다 항상 열심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