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을 왔다리 갔다리 한건 쾌 많은 시간이였지만... 수영이 힘들어 지려는 시점에 강사님을 뵈었습니다. 시간 내내 섬세하게 포인트를 짚어 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요즘 잘 될것 같은 긍정과 잘 하고픈 운동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강사님의 열정에 다다르지 못함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열심히 노력해 보렵니다. 한분한분에게 열성적으로 강습하시는 염진석 강사님 고맙습니다. 강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