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한다는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잘못하면 득이안되고 오이려 기분을 상하게할 수 되있기때문이다 고러나 하고싶다 내가 다니는곳은 아쿠아로빅과 헬스장이다 헬스장 김민정 코치 참으로 명랑하고 예의바르고 부지런하다 얼굴안지도 7.8년될것이다 그때나 지금도 변함없는 미소와 회원들의 예의주시하며 코치의본분도 충실하고 언제나 밝은 미소로 대하니 헬스장이 더한층 밝고 운동이 잘된다 여성스러운면을 발산하며 코치로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