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처음 배우는건 아니였지만, 이렇게 힘들게 배운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취미로 시작한 수영이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준건. 수업시간동안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 덕분같아 감사합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도 열정적인 지도와 그분들의 노력하시는 모습이 옆에서 지켜보는 저희에게도 또한 자극이 된답니다. 수업중 힘들어 지쳐 있을때 선생님의 유머로 다시 힘을 얻어 수업한지 이달로 4개월째 체력이 많이 향상된거 같아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짐에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