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8시 사이에 별내역 안에서 형광조끼 입고 형광봉 들고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사고 안나게 질서 유지하게끔 해주셔서 좋아요
특히 8호선에서 경춘선으로 갈아탈때 중간에 계신분은 당역접근! 당역접근! 하시면서 팔을 앞뒤로 흔드는 모습이 참 귀여우셨습니다 직업정신 투철한 모습에 우울했던 제 기분이 훨씬 나아진달까요~~~
항상 보면서 칭찬해드리고 싶었는데 미루다 미루가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힘든 퇴근길에 슬며시 웃음지으며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양주도시공사 별내선운영부장입니다.
먼저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의 칭찬으로 별내선에서 일하시는 모든 직원분들께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고객분들께서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별내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쁘신 일상에서 친히 칭찬의 글을 보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시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별내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