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 과목을 신청하려고 하면서 느꼈던 불편사항인데요. 체육문화센터는 사설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시민에게 골고루 그 혜택이 돌아가야하는것이 맞지 않나요? 그런데 수강신청을 기존회원이 먼저 다 신청한후 결원이 생겨야만 수강신청이 가능한데 그래봐야 겨우 4~5명밖에 안되니 하늘의 별따기이네요. 수영레슨처럼 계속적으로 가는것같으면 당연히 기존회원 우선신청이 맞지만 아쿠아로빅 같은것은 그런것이 없으니 틀린것 아닙니까? 제로상태에서 똑같이 신청의 기회가 있어야 골고루 시민에게 돌아가는게 맞지 않습니까? 하도 답답해 글올립니다.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고객님게 감사드리며,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수영프로그램 운영으로 인하여 수영(아쿠아로빅)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특히 아쿠아로빅은 대기자 수(월30여명)가 많이 있어 운영방식 및 수업시간을 추가로 개설 할수 있는지 여부를 적극 검토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실(031-560-1277/이주락대리)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