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테마파크 무기계약직 직원 모집에 있어서의 제 생각입니다.저는 유기농 테마파크 개관당시부터 그곳에서 안내일을 해볼까하고 4번의 응시를 했던 사랍입니다. 물론 불합격으로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저와 같이 경쟁하여 합격하신 분들은 최선을 다해 무기 계약이라는 나름 안전한 직장이라고 생각해서 다시는 채용공고가 나질 않을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오늘 채용공고란을 보고 아!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움 반 원망 반으로 몇자 적어보는 바입니다. 도대체 어느정도 기준으로 인재를 구하는데 버티질 못하고 이렇게 자주 사람이 바뀌는 것인지요. 아님 추가로 인원 충원때문인가요?제가 되었다면 지리적 위치고 가깝고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이기에 열심히 해서 직원채용에 귀 공사의 고민을 덜어 드렸을 텐데요.면접관님들의 보다 냉철한 눈과 머리고 오래도록 이직하지 않을 직원을 뽑아 훌륭한 유기농 테마파크를 만들어주십시요
유기농테마파크 안내분야 충원과 관련하여 답변드립니다. 현재까지 진행되는 채용은 신규증원이 아닌 기존 재직자의 퇴직에 따른 결원 충원이 진행된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퇴직사유과 관련하여서는 개인적인 사유로 퇴직하신 사항이므로 공개해 드릴 수는 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양주도시공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