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제안 했지만, 이직도 수영복에 비누칠하고 수영복 입고 씻는 사람도 있네요
상급자도 상당수 있는것으로 보아서 제 생각에는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샤워실 안에는 pop가 붙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매일 물을 바꾸는 덕소역앞 사우나도 탕앞에 pop가 붙어 있는데 1년에 한번 물을 교체하는 수영장에는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수강생의 도덕적 가치관을 성숙시키기 위한 교육의 방법을 제안합니다
체조후에 딩동댕 벨소리 울리기전에 몇마디 교육의 말을 한후에 벨을 울렸으면 합니다.
예를들면, 1. 수영전에 기름진 머리,얼굴, 중요한 부분은 비누로 깨끗히 씻으세요 2. 수영복에 비누칠은 하지 마세요  3. 이물은 우리가 마시는 물입니다  등   좋은 문구들이 많을거라 생각 듭니다
물이 더 더러워지기 전에 어떠한 조치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