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커뮤니티 수강 자리텃세 전국적으로 부조리하게 이루어진다고는 알고있지만 강사나 센터에서 조차 묵인해주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자리텃세나 기타 행위로 시설이용에 방해를 받았다면 강사 및 가해자에게 고소까지 가능한 사안으로 이미 판례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가해자는 무지해서 그런다고 해도 강사나 센터측이 묵인하는건 옳은 행동일까요? 기본적인 안내는 물론이고 회원들끼리에 불합리한 일이 발생했을때 법적이나 센터내 내규에 근거하여 중재해야 함은 물론이고 텃세나 강요등 센터내 물을 흐리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오히려 제재를 가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공지나 공문을 통해 직원들을 바로잡고 센터내규를 정확히 하여 피해보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별내커뮤니티센터의 깊은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리며, 고객의 소리에 문의하신 내용에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운영사무실(2024.6.7.화,오전중) 방문하여 말씀드린바와 같이 매월 첫수업시 강사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강좌 등록 수강생에게 수강 이용수칙(자리선점 등)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강좌실 내 자리선점 금지 안내문 게시 및 건강문화강좌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자리선점 금지 안내 관련하여
SNS 문자발송으로 수강생 회원님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별내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담당자(031-560-1445)에게 연락주시면 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