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곡 초등학교 2학년 (ㅇ**)입니다. 그런데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마스터즈반에 들어갈려고 1년동안 영법을 다 띠고 이번 12월에 들어 갔습니다.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ㄹ**)언니와 중학교 1학년(ㅎ**)언니 사이에서 학교폭력이 일어나 마스터즈반이 없어진다는 말을 듣고 정말 이해가 안 됐습니다.마스터즈반은 취미반이 아니고 선수반인데 그이유 때문에 마스터즈반을 지도해주는 (강모금)선생님이 사직한후에 자유수영만 하고 있습니다. 강모금 선생님이 (ㅎ**)언니에게 훈계를 했다는 이유로 그 어머니가 나서서 김현택 시의원을 동원하여 선생님을 사직시킨것은 개인적인감정이 개입된 것이므로 옳지않다 생각합니다. ㅎ** 자매들외 나머지 모든 멤버들은 선생님을 따르고 존경하며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잘못을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와부체육문화센터를 이용 중 불편함을 드려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객님이 말씀하신 마스터즈 담당강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2018.12.31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하여 현재 퇴사처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다만, 우리 센터에서는 기존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마스터즈반 운영을 위하여 빠른 시일내에 유능한 강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려 거듭 죄송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후 마스터즈반 운영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와부체육문화센터로 연락을 주시거나(031-560-1260) 방문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