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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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태순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0-01-09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업무에 분주하신데 이런말씀 드려서 저는 실버수영을 하는 사람입니다 지난7일 목요일 수영을 하고 찜질방에 들어가려는데 사람이 너무많아 풀에 남아 있다 조금 느깨 친구와 들어가는데 젊은 남자가 나오길내 여자룸에서 남자가 하고 들어 가니까 여자강사님 둘 남자강사3명 이 있어습니다 그래서제가 왠 아져씨들이 라고 했더니 한 남자강사가 우리는 아져씨가 아니고 선생님이라고 해서 너무 당황스런 마음에 선생님명찰을달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해서 수업할때 선생님이지 했더니 선생님은 나가나 들어가나 선생이라면서 어느반이야 물좀 먹이라고 해야 겠다고 물론 농담이라는것 알지만 그태도가 너무 무리하고 수준이하라 정말 실망했습니다 나이77세인데 강사의 수준이 이정도라니 강사이전에 사람이 먼저돼야지
답변 :
[답변]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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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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