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애키우느 엄마 입장에서 글을 보니 화가 나네요. 저희 아이도 남자 2명인데 선생님은 아이들의 특성을 전혀 알지도 못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체육하는 사람이라 거치니깐 이해 하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이 일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강사를 하는 입장이라면 그 신분에 맞게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이의 엄마 입장이라면 당장 그만 뒀을것 같습니다. 다음 글이 뭔지 궁금하네요...
○ 먼저 센터 운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향후 직원 및 강사의 적절한 언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회원님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호평체육문화센터 운영사무실(031-560-1270)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