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

- 작년부터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 했지만, 아직도 그대로며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 대부분 헤드 뒷면에 누런 때, 찌든때가 많이 끼어있습니다.

- 미끌 미끌 한 것도 많습니다. 비누로 한참을 씻어내야 없어지지만, 외관도 더럽습니다.

- 손으로 만지기가 두렵습니다. 

- 깨져 있는 것도 많습니다.

- 고정이 안되서 꽃아 놓으면 좌측 180도에서 우측 180도까지 자동으로 회전을 합니다. 다수가 이런 현상입니다. 

- 고정안되는 문제는 개장시 부터 항상 있던 문제인데,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 해주세요.

- 틀어놓고 샤워하는데 갑자기 방향을 스스로 바꿔서 옆사람, 뒷사람에게 물을 날리고, 바구니에도 다 뿌립니다.

거울

- 작년부터 했던 말이지만, 깨끗하지 않습니다. 항상 손으로 문질러 보면 때가 가득합니다. 클리너가 중요 한게 아니라 자주 닦아야합니다.

- 거울에 사람이 보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 비누로 닦아야만 겨우 보이다가 사라집니다.

- 탈의실 문을 열어 두어야만 겨우 보입니다.

거울 아래 상판

- 작년에도 그랬고,

- 누런 때, 허연때, 찌즌때가 많습니다. 수시로 닦아 주세요.

- 소독을 자주 해야 하는 곳입니다. 장비 및 수영복 수경등 손이 많이 가는 곳이라 깨끗해야 합니다.

탈의실

- 작년에도 그랬고,

- 구석 구석마다 어디에나 먼지가 항상 가득합니다.

- 선풍기를 틀면 온 탈의실 벽면으로 먼지가 날아다니고 구석에는 회오리를 칩니다.

- 시간마다 닦고 정리 하면 이렇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 물만 닦는것이 아니라 먼지도 자주 빨아들여 주세요.

화장실

- 좌측 소변기는 물을 온 몸에 다 뿌립니다.

- 이거 역시 얘기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변화가 없습니다.

- 고정 장비도 없이 변기위, 옆등에 올려 놓은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풀장

- 거울에 기대지 마시오 부착해달라고 했는데 3년째 안 해주십니다. 기대다가 깨져서 다칩니다. 

- 거울 위쪽 및 여기저기 철 구조물에서 녹이 떨어 집니다.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 바닥에는 녹이 가득 붙어있습니다. 지워달라고 한지 몇년 되었는데 안지워주십니다.

- 녹 방치 페인트를 칠하던지, 비닐을 싸던지 보수작업을 통해 녹이 안 떨어지게 해주세요.

- 지나가다가 머리 위로 떨어 지는 경우의 수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풀장 커텐

- 사람들이 손과 온몸을 터치하면서 다니는데 방역상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 손데지 않고 나올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세요.

1시간씩 

방역시간을 가진다고 하셨는데,

시간마다 탈의실 및 샤워실, 화장실, 신발장 키등에 소독제를 뿌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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