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반, 선착순접수 등이 모두 종료가 되고,  이제는 11, 2일 오후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열중인것 같습니다...
우리 두내외는 우선, 일반추첨에서 연속 탈락되고,  새벽 4시부터 나서서   마지막 선착순 추가접수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5시30분에 출근한 직원들은 새벽 일찍부터 대기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끈한 커피를 대접하는 친절을 보았고.  내가 준비해간 커피는 직원에게 권하고... 준비단계에 미흡한 부분은 속히 시정 개선하여 추호도  회원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회원은 주의및 준수사항은 물론,  직원과 회원들간에 예의와 친절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즐거웠으면 하는 모든 주민의 바램 입니다,  11, 2일! 서로가 먼저 인사하기 부터 시작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