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제 자의가 아니였음을 말씀 드립니다 또한 어머니가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할머니가 선의를 행한 아이에게 키판을 휘둘렸다면 폭력 맞지요. 그 문제를 지적하시고, 사과 받으시는 게 앙금이 없지요. 이 글 보시고, 오늘 수업에 꼭 오셔서 할머니 만나시길 바랍니다. 글을 올리고, 그 자리에 있었던 당사자로서 저 또한 늦더라도 가겠으니 오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향후 동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센터 운영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회원간의 오해없이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