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 수영하기를 간절히 원해서 개관때부터 접수했고 첫달 떨어진 실망감도 잠시 매달 추첨때도 대기명단에 접수를 했는데 일년째 떨어지니 이건 해도 너무한다 싶네요ㅠㅠ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인원이 많은쪽이면 당첨확룰이 높을까해서 13명일때도... 탈락. 이달에도 좋은시간은 화목17시인데 여유인원이 더 18시로 넣었지만 또 탈락...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운이 안좋은 결과일까요???? ㅠㅠ 아이도 너무 슬퍼하고 왜 나는 안되냐며 좌절합니다. 이번에 추첨시 참관도 하신 줄알고 공평한줄도 알겠지만...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안될까요? 저도 하다하다 이렇게 글까지 남겨봅니다ㅠㅠ
처리 결과
당첨이 안 되신 고객님께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문의하신 내용에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린이 수영은 매월 신규 모집 인원이 1명~7명으로 경쟁률이 높아 2016년 7월에 16시, 17시반의 정원을 각 10명씩 증원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수영장 규모가 한정되어 있어 수요 충족을 못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매월 26일 06시부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대기자 명단을 작성하시면 중도 환불자나 당첨 후 등록을 포기한 회원이 발생할 경우 순차적으로 연락하여 수강접수를 도와드리고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화도체육문화센터 담당자 권순익 031-560-1295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