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지가 며칠되여서 수영장정류장이 그렇게하얀 눈길이 미끄럽게 생긴줄은 미쳐 몰랐지요 대중교통이용분들은 승하차시 얼마나 위험한지를 아직도 수영장관게분들은 깨닫지를 모르시군요 버스가 승하차시 발한번잘못 딛으면 골절로 장애를입는다는사실를요 얼마나 많은 건의를 했는데 일년에 몇번눈내리는 것을 방지해주셔야죠 회원들의불편사항을 일일이 눈올때마다 매년 수영장회원들이 이용하는정류장을 논한다는자체가 그렇군요 뉴스에도 눈길 골절입는환자수가 매년나오고 요즘도 뉴스에 눈길미끄러우니 조심하라고하는데 관계자분들 제발 눈올때마다 눈쌀찌프리지않게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 보수공사에 따른 장기휴관(2017. 01. 27. ~ 01. 30.)으로 1월 30일 직원이 출근하여 센터외부와 버스정류장 부근 제설작업(08:00~10:30)을 진행하였으나, 오후에 녹았던 눈이 다음 날 아침 얼어붙어
1월 31일 오전 버스정류장 부근 바닥이 빙판이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금일(02.01.) 버스정류장 부근 보도블럭 빙판(얼음) 제거와 염화칼슘를 뿌려 미끄럼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화도체육문화센터 담당자 진교중 031-560-1295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