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성이 화도문화체육센터 건물계단이 좁아서 발을 헛디더서 앞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읍니다. 그 여성은 허벅지를 다쳐서 고통스려워 했습니다. 만약 잘못되어서 머리가 계단바닦에 부디치는 일이 있었으면 인명사고가 발생할 뿐 했습니다. 더욱이 화강암 돌색갈은 시각적으로 계단 가장자리를 구분할 수 없어서 계단높이를 가늠할 수 었어서 발을 헛디디게 됩니다. 계단넓이를 넓게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인데도, 필요성이 없게 계단을 길게 만드는 설계의 잘못이 있습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를 여성과 노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만약 안전사고가 발생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서 빠른 시일안에 계단을 다시 안전하게 계단 넓이를 넓게시공할 것을 제안합니다.
먼저 화도체육문화센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화도체육문화센터를 바라보는 왼쪽 계단에 손잡이(안전바) 설치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미끄럼 방지를 위해 논슬립 패드를 2015년 12월 19일까지 설치할 예정이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화도체육문화센터 담당자 권순익대리(031-560-1295)에게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